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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고통을 떨쳐버리려 고생한다.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에 그들에게 익숙한 고통을 택한다.
- 탁닛한-
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
- 아우얼-
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이, 삶은 행복이란 맛을 지니고 있다.
- 알랭-
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계속 그와 입씨름을 한다면, 그것은 마치 불이 붙은 집을 내버려 두고 방화범을 잡으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다.
- 탁닛한-
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라. 믿음과 열심에는 피곤과 짜증이 없다.
- 어니스트 핸드-